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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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위원장 수의계약 질타

작성일 : 2024.11.26 10:41 수정일 : 2024.11.26 10:57

작성자 :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위원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시 예산편성 문제점과 수의계약 관련 문제점을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정명국 위원장(동구3, 국민의힘)은 어제(25일)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2차 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수요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정한 선정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영상저장 분배서버 도입 시 3자단가계약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입찰 방식을 통해 예산 절감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대외협력본부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주택보조비가 타 시도에 비해 낮다"고 언급하며, "130만 원 인상 요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고, 홍보담당관 소관업무 관련해서는 "시정홍보영상 제작 예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나누는 행태"를 비판하며, "내년에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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