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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구상범 교수 <루프> 블랙나이츠 영화제 남우주연상

작성일 : 2024.11.28 09:38

작성자 : 심선 기자

(뉴스대전톡 심선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구상범 교수가 한국 최초로 제28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Tallinn Black Nights Film Festival)의 공식 경쟁작 부문에서 작품 <루프>로 남우주연상(배우 이효제)을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AAPF)에 의해 A-Class 국제영화제로 인증받은 세계 14대 경쟁 영화제 중 하나로, 전 세계 다채로운 영화를 소개하는 발트 지역과 북유럽 최대 규모 장르 영화제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작품으로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준익 감독의 <사도> 등 작품성과 장르적 재미를 갖춘 작품들이 초청됐으나 남우주연상 배출은 국내 처음이다.

구상범 교수는 3회 연속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 초청을 받고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로 제56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구상범 교수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리틀 강동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이효제와 ‘최연소 쌍천만 배우’타이틀을 가진 아역배우 정지훈이 만나 영화의 퀄리티를 높였다.

<루프>는 한국영상대학교 LINC3.0 산업단에서 산학 공동 기술 개발로 ㈜무림산업 영상사업단과 공동 제작해 만든 작품으로, 고등학생 ‘세종’이 반복되는 하루에 갇힌 채 친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네버엔딩 타임 스릴러물로 오는 12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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