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09 11:05 수정일 : 2024.12.09 11:23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대전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에서 모두 6명이 '제35회 한밭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유빈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수상자는 중등교육부문 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전 교육장을 비롯, 초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 유아특수교육진흥 부문 강미애 원장, 예술·체육교육 부문은 대전글꽃중학교 구본애 수석교사가 영광을 안았다.
또, 교육행정부문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김병한 교장이 선정됐다.
중등교육부문 고유빈 전 교육장은 학생중심의 교육행정을 기반으로 내실있는 학교 및 교육기관의 경영 혁신을 주도하였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으로 학교교육발전의 근간을 마련했다.
초등교육부문 박세권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신속한 지원행정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소통과 공감의 동행 리더십을 실천했다.
유아특수교육부문 강미애 원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내실화와 건전한 교직문화를 조성하고 유아, 교원, 학부모를 위한 체험과 연수, 연구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예술·체육교육부문 구본애 수석교사는 초·중등 오케스트라 활동 학생들의 연주 모습을 유튜브로 공유해 학생들의 예술참여에 노력하고, 음악교과 연구회, 수업모델 개발 및 자료제작 등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교육행정부문 오광열 원장은 도안지구와 용산지구 내 해제된 학교용지를 재확보, 학교 신설을 가능하게 하고 교육재정 확충 및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시도교육청 재정평가 우수교육청에 선정되도록 했다.
평생교육·교육독지가부문 김병한 교장은 만학도의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학생의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인프라 제공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밭교육대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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