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0 10:34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올해만 20여 명의 학생이 프로로 데뷔하면서 일러스트 작가 등용문의 산실로 웅비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은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이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데뷔하고 도서출판 꿈터와 별꽃 등 출판사도 협약을 하고,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일러스트레이터로 조기 프로 계약을 맺었다.
특히, 도서출판 꿈터가 주최한 <판타지 동화 일러스트 공모전>에서는 다수 학생이 신인 작가로 계약하면서, 웹툰과 웹소설 업계에서 프로 등용문으로 주목받는 학과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졸업을 해야만 프로로 등단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학교 커리큘럼을 잘 따르고 본인의 색깔을 가미하면서 재학생 때부터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것.
다양한 커리큘럼은 결과물로 나타나 학생들과 작업한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어느날 학교가 사라졌다> 시리즈),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이지음(<고민을 들어줘:닥터 별냥> 시리즈) 등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만화웹툰콘텐츠학과 심화과정 24학번 김우호 학생은 <동시집 떼루의 채집활동> 일러스트로 프로 데뷔하기도 했다.
배주영 지도교수는 "출판만화, 웹툰 등 미디어 시장은 각각 다양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원한다"면서 "스토리 성격에 맞고 트렌드에 어울리는 작품을 구현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데뷔시키는 것이 우리 과의 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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