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1 10:46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늘봄 거점지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늘봄 거점지구 사업은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 안심돌봄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심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동부4지구, 서부2지구, 서부4지구, 서부7지구를 늘봄 거점지구로 지정, 지역 17개 학교를 운영 대상으로 축구, 피구, 야구, 탁구, 테니스, 사격, 인도어사이클 등 학생들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종목도 개설해 한밭체육관, 유성종합체육관, 한밭대학교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늘봄 거점지구 프로그램은 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늘봄 거점지구 선정학교의 4~6학년 학생으로 지정된 기간에 신청해야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늘봄 거점지구는 늘봄과정이 학교밖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의미가 있으며, 늘봄과정 운영의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