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6 10:59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이 리얼미터가 발표한 1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단체장이 속한 지역의 정당 지지층과 비교해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에 비해 지지층이 많고, 100에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을 의미한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35.6점을 기록하며 지난달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는데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김태흠 충남지사의 121.2점보다 10점 이상의 큰 격차를 보이면서 2위로 내려 앉았다.
한편, 전국 3위는 울산 김두겸 시장 127.3점, 4위는 세종 최민호 시장 124.1점, 5위는 경남 박완수 지사 116.9점 순 이었다.
또, 전국 주민생활만족도 지수에서 대전시는 67.7%를 기록하며 경기도(71.1%)에 이어 2위를 기록했는데, 대전시는 지난 2월~5월, 10월에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살기 좋은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결과는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으로 대전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과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유성복합터미널 착공,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18년 만에 가시화되는 등 영향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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