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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수험생들 이래서 대전과기대가 '엄지척'

작성일 : 2024.12.17 09:50 수정일 : 2024.12.17 09:55

작성자 : 심선 기자

(뉴스대전톡 심선 기자) '고공 행진 취업률' '국가고객만족도&브랜드평판 전국 최상위권 대학' '간호국가고시 전국수석 배출' '4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 대학!'

내년 개교 85주년을 맞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이하 대전과기대/총장 이효인)가 '수험생들이 가고 싶은 대학'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2025학년도 입시 마지막 전형인 정시모집을 앞둔 대전과기대는 앞서 실시됐던 수시1차 전형은 물론, 수시2차 전형에서도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보다 120명 가까이 더 늘면서 평균 5.42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수시2차 전형에서 물리치료과의 26.5대1을 비롯, 간호학과 14.8대1, 치위생과 10.25대1, 유아교육과 10대1 등 수험생들이 가고 싶은 대학으로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대전과기대가 전국전문대학 부문 전국 2위, 대전.세종.충청지역 1위(한국생산성본부 2024/4분기)에 등극하고, '브랜드평판'에서도 전국 4위, 비수도권대학 1위(한국기업평판연구서/2020)로 4년전에 이미 명문 전문대학의 가치를 공인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지역 타 전문대학들의 입시 지원 경쟁률 하락과 격차를 드러낸 가운데, '미래생활융합학부 4개 학과'는 성인과 직장인의 수업 편리성과 졸업의 수월성으로 25살 이상의 수험생들까지 가세, '케어복지상담과'는 지난 수시2차에서 지원율을 6대1 가까이 끌어 올렸다. 

비결은, 미래생활융합학부 '문헌정보과'와 '케어복지상담과'는 직장인 편의를 위해 야간이나 비대면으로 병행하고 교양필수 폐지로 이수학점도 완화되면서 학위 취득이 수월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험생들에 대전과기대 인기가 고공행진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년으로 학과 개설 85주년을 맞는 간호학과가 간호사 국시에서 '전국수석'을 배출하고, 물리치료과는 4년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퍼펙트 합격률과 함께, 졸업생 취업률도 경기침체속에서도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을 크게 웃도는 74%에 가까운 고공 취업률로 '입학하면 취업!'이라는 공식은 덤이다.                                 

이 밖에도 대전과기대는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실내체육관'(창대체육관)과 '피트니스헬스장', 전국대학 최초의 '우드골프장',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카리용' 등 입학하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울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된다는 것.   
       
이정인 기획처장(간호학과 교수)은 "15년 후에는 개교 100주년의 금자탑을 쌓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최우수 선정을 비롯한 3단계 산학연협력선도전문대학 선정 등 다양한 교육부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는 우리 대학이 대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의 위엄을 보여주었다"면서 "저렴한 등록금은 물론, 다양한 장학금도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해 놨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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