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8 16:48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대전시는 청렴하고 직무에 노력하여 모범이 되는 '올해의 청렴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렴공무원은 ▲질병관리과 김남숙 사무관 ▲농생명정책과 박주홍 주무관 ▲세정담당관 김도연 주무관으로 이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함께 남다른 열정으로 조직 내에서도 모범적으로 공무를 수행해 왔다.
김남숙 사무관은 대전형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및 전국 최대 규모의 시민 주도형 생명사랑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대전시가 광역시 승격 이후 자살사망률 최하위 성과를 이루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박주홍 주무관은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도매시장 분쟁을 해결하고, 기부채납 1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였으며, 사회복지시설에 매월 정기적인 후원과 총 128회에 이르는 헌혈 등 공직자로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도연 주무관은 투명하고 적극적인 법인 세무조사로 세수 확장에 기여하였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 연구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청렴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며, 시정백서에 인적 사항이 영구히 기록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전시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8년부터 청렴공무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5명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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