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0 10:56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제30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이 선정됐다.
총 6개 부문에서 15명의 수상 후보자가 접수,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는데,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출 부문 (주)진합 ▲과학기술 부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성경복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주)코셈 김득현 책임연구원 ▲산학협동 부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민중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정원시장 강신학 상인회장 ▲농업 부문 농업회사법인 신탄진주조(주) 유황철 대표이사 등 6명이다.
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진합은 세계 최초 픽업트럭용 전자드럼 파킹브레이크에 독창적인 풀림 방지 기술을 도입하여 국산 자동차부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과학기술 부문 수상자인 성경복 책임연구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제 특허 5건과 국내 특허 9건을 등록하여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벤처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득현 책임연구원은 기술연구소 개발팀장으로서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주사전자현미경, 이온밀러, 이온코터 등 제품 성능을 향상하고 수출을 확대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산학협동 부문 수상자인 정민중 교수는 다차원 신호데이터 분석기술, 패턴인식 기반 총성 인지 오류 최소화 알고리즘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공로가 인정되었다.
유통 소비자 보호 부문 수상자인 강신학 상인회장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공로가 인정되었다.
농업 부문 수상자인 유황철 대표이사는 대전에서 23년간 양조장을 운영하며 전통주 생산을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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