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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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착공

작성일 : 2024.12.23 10:53 수정일 : 2024.12.23 11:03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유성복합터미널이 추진 14년만인 오늘(23일) 오전11시 드디어 착공되어, 내년 말 준공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됨에 따라, 추진 10년만인 2020년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천㎡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7천㎡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 터미널 준공을 계기로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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