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4 10:56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우리들의 흥>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문화저널 '맥'이 주최하고 '선양소주'가 후원하는 이번 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창단 공연은 지난 2013년 창단해 국악의 명맥을 이어 온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그 전신이다.
김아성이 객원 지휘하는 이날 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크로스오버 등 우리 전통음악과 줄풍류, 가야금병창, 민요, 그리고 박력 넘치는 국악관현악까지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와 영화 OST 등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여는 듯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수연장지곡'을 시작으로 대전성모초등학교 가야금반의 특별 무대 '동백타령', 국악관현악 '화랑'과 '민요의 향연', 영화 국가대표와 캐리비언의 해적 OST, 국악관현악과 노래의 협주 '알 수 없는 인생'과 '배띄워라' 등이다.
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정선이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우리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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