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6 09:44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대전시는 오늘(24일)부터 2024년 하반기 대전청년월세지원사업 선정자 1,500명을 대상으로 청년월세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난 9월 총 3,753명의 청년의 신청을 받아, 이 중 나이·주택·소득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 1,500명을 대전 청년월세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는데, 이들은 향후 1년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5,779명에게 107억 원을 지원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시 자체사업으로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 청년월세지원사업 지원자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현재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대한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대출사업, 청년하우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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