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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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돌봄로봇 꿈돌이' 지원

작성일 : 2024.12.27 10:21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대전시는 내년 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사는 대상자 1,000명에게 'AI 돌봄로봇 꿈돌이'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스마트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자치구별로 200대씩 총 1,000대를 지원하고 자치구에서는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2022부터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총 500대를 보급, 독거 가구의 정서적 돌봄 및 고독사 예방에 효과를 확인해 독거 가구를 위해 확대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꿈돌이는 동작감지 기능 추가 및 동작 방식(버튼식→음성인식)이 개선됐고, 안부 확인, 약 복용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과 Chat Gpt 4.0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한 말벗이 가능한 제품으로 독거 가구의 고독감 해소 및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또, 동작 감지와 위급 상황 시 업체의 돌봄로봇 관제시스템을 통하여 119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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