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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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수영상 제작 거점 조성사업 선정

작성일 : 2024.12.30 10:07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의 '특수영상 제작 거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총 5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국 광역거점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지역별 특화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력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에는 특수영상 기술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촬영 제작 지원사업,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특수영상 기술 연구개발(R&D) 및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산학 공동캠퍼스 운영, 페스티벌(특수영상영화제) 등 사업을 추진하여 특수영상 생태계 환경을 조성한다. 

오는 2026년에는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여 고도화하고 2027년도에는 본격적인 시장진출 지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현재 1,47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유성구 도룡동 대전관광공사 부지에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이 곳에는 80개의 기업 입주 공간과 5개의 촬영 스튜디오, 전시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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