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5 09:31
작성자 : 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다큐멘터리영화 <면접교섭>을 CGV 용산에서 관객과의 대화(GV)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아 감독, 주인공 김재훈, 전찬일 평론가가 참석해 영화의 제작 배경, 면접교섭 문제의 현실, 그리고 법적·사회적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화는 이혼 후 자녀와 떨어져 사는 부모들이 겪는 현실과, 법적으로 보장된 면접교섭권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부모로서의 책임, 그리고 사회적 시스템의 한계를 고민하게 만든 작품이다.

영화 <면접교섭>은 KUMA 콘텐츠 확산을 위한 글로벌 배급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영국의 The Monkey Bread Tree Film Awards, 인도의 Crown Woo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캐나다의 Art Film Spirit Awards, 캐나다의 Sunset Gol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톡홀롬의 Stockholm City Film Festival, 미국의 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Awards, 이탈리아의 Cervara Soulplace Film Festival, 캐나다·미국의Toronto/Los Angeles Documentary Feature & Short Film Festival 미국 10th Anticensura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 및 수상을 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면접교섭'은 오늘(14일) 세종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