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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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작성일 : 2025.01.15 09:35

작성자 : 박철현 기자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대전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에 들어갔다. 

총 6,000억 원을 지원하게 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4천억 원에서 올해는 6천억 원으로 확대, 업체당 대출한도도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늘리고 향후 2년간 2.7%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 3,000억 원을 신설했다.

특례보증은 市 75억 원, 6개 은행 125억 원(하나 50, 국민 25, 카카오 20, 신한 10, 우리 10, 농협 10)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심사 기준을 대폭 완화한 자금으로, 매출액이 적거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도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자금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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