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정치·행정

대전이엘치과 '고향사랑기부제' 2천만 원 기탁

작성일 : 2025.01.15 11:39

작성자 : 박철현 기자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액이 기존 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대전 최초의 최고액 기부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대전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으로 이 병원장은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병원장은 기탁식에서 "고향 대전이 활기차게 변화해 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대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대전고향사랑기부금은 총모금액 6억 8천5백만 원을 모금했는데, 올해부터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정치·행정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