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5 15:36 수정일 : 2025.01.15 16:15
작성자 : 박철현 기자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대전국제고 설립을 추진했던 대전시교육청이 이 곳에 서남부 특수학교가 들어선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오늘(15일) 대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존 가원학교와 해든학교의 과밀도 해소되고 서남부권 장애 학생들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또,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를 3월 재개교하고, (가칭) 친수1초등학교 개교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설 교육감은 "(가칭)탄방초 용문분교를 오는 2학기에 개교하고, 학하초등학교 이전과 (가칭) 용계초와 용계중학교 설립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특히, "스마트칠판 보급은 전교실에 디지털화된 학습 환경을 조성해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었다"면서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 신설로 대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또,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4대 핵심 전략으로 창의융합교육, 책임교육, 혁신교육, 안전교육을 제시하고 AI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및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디지털 드림센터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운영해 학부모들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학교밖에서도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2025년은 대전교육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중심에 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