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03 08:43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1월 28일~1월 30일) 대전시 119종합상황실 신고 접수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기간 총 신고 건수는 3,125건으로, 지난해(3,330건) 대비 6.2% 감소한 가운데 화재는 51건으로 지난해(82건)보다 37.8% 줄었고, 구조 출동은 55건으로 14.1% 감소했다.
반면, 구급 출동은 744건으로 지난해(695건) 대비 7.1% 늘었고, 병.의원 안내 등 기타 신고는 2,275건으로 지난해(2,489건)보다 8.6%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 발생했는데 지난해에는 인명 피해가 없었고, 재산 피해는 올해 약 1천만 원, 지난해 약 3억 1천만 원으로 96.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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