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교육·문화·스포츠

대전교육청, 다문화교육 맞춤형 지원 강화

작성일 : 2025.02.04 14:06 수정일 : 2025.02.04 14:09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과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수용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2025학년도 다문화교육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맞춤형 교육 지원체제 강화로 교육기회 보장, 교육공동체 다문화 수용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교육 지원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달라지는 것은 초등학교 취학 안내 번역자료(9개 언어) 배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교알리미 통·번역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진입 지원 등 이다.

또한, 한국어학급을 초·중 16학급에서 17학급으로 확대 운영하며, 입학 예정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입학 준비교육인 징검다리과정도 초·중 7교에서 8교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 학습보조요원 지원, 담임교사와의 1 : 1 멘토링 다북돋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문화·스포츠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