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06 13:56 수정일 : 2025.02.11 16:5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2024학년도 제83회 학위수여식’이 오늘(6일) 대학 성지관에서 이효인 총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간호학사 340명을 비롯한 유아교육학사 29명, 물리치료학사 18명, 뷰티디자인학사 17명, 법학사 5명 등 409명의 학사와 전문학사 930명 등 총 1,339명의 졸업생에게 학위가 각각 수여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미정(간호학과) 정다연(외식조리제빵계열) 두 졸업생이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총장상은 안석원(전기과/정규과정), 장예진(유아교육학과/특별과정)등 모두 47명이 각각 수상했고, 서구청장상은 최수지(치위생과), 총동창회장상은 정수경(간호학과) 졸업생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효인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대학은 미래교육과 혁신으로 사회변화에 선한 영향력을 파급하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혁신사업 A등급 획득과 ,LINC3.0 사업 최우수 A등급 선정, 간호교육인증평가 3회 연속 5년인증 획득, 간호학과 국가시험 전국수석 배출, 물리치료과 국가시험 5년 연속 100% 합격 등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역설했다.
이 총장은 이어 “해리포터 작가 조앤롤링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마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내면에 이미 그러한 행동이 존재한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나은 것을 상상하는 힘이다 라고 했다“면서 ”졸업생들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보다 앞서 졸업생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혜천인상’ 시상식에서는 이복희 대전여자중학교 교장이 수상했다.
1988년 간호학과를 졸업한 이 동문은 초.중등학교 보건교사로 교직에 첫 발을 내 디딘 후 35년간 장학사와 교감, 교장 등 대전지역 교육계에 헌신, 대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