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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졸업생, 졸업식 마치고 발전기금 기탁

작성일 : 2025.02.07 10:24 수정일 : 2025.02.11 16:3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늦은 나이에 입학했는데 전문학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 만학도 졸업생이 어제(6일) 학위수여식을 마친 후 학교를 떠나면서 발전기금을 기탁,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한 졸업생은 금융부동산행정과 졸업생 8명(정차영, 서양미, 이순희, 성진화, 조성미, 정남영, 양소현, 김영애)의 만학도로 뒤늦게 대전과기대애 입학, 형설의 공을 쌓았다.

정차영 졸업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 생활을 순조롭고 즐겁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모교가 명문대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 뜻을 모았다”면서 “거액도 아닌 발전기금이나 밝히지 말라”고 겸손해 했다. 

이효인 총장은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졸업생 여러분의 모교를 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받은 기금은 본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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