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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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9년 인빅터스게임’ 본격 유치

작성일 : 2025.02.12 09:25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지난 8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열리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Invictus Games Vancouver & Whistler 2025’에 참석해 2029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섰다.

유득원 행정부시장 등 대표단은 23개국 정부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2029년 인빅터스게임 대전 유치협조를 요청했다.

또, 인빅터스 재단 CEO(도미닉 리드, Dominic Reid OBE) 및 이사장(찰스 알렌, Lord Charles Allen of Kensington CBE)을 접견하고, ‘2029년 인빅터스게임 대전’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국립대전현충원, 계룡대, 정부세종청사(보훈부), 방위사업청 등이 위치하고, 월드컵 경기장 등 체육시설,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등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 매력적인 관광문화 자원을 갖춘 준비된 개최지”라며 대전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한편, 2025 인빅터스 게임은 캐나다 밴쿠버&휘슬러에서 지난 8일 개박, 오는 16일까지 9일간 하계종목과 동계종목이 혼합된 11개 종목으로, 23개국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대한민국은 7종목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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