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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독사 예방사업’ 본격화

작성일 : 2025.02.13 10:25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오는 3월까지 고립·은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점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연말 사업예산 550억 원 규모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한 대전시는, 이번 시행 계획에서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적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지원 등 4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12개 단위과제와 5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2021년 128명, 2022년 141명, 2023년 104명으로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23년에는 2021년 대비 18.8%, 전년 대비 26.2%나 급격히 감소했다. 

개정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이전 실태조사 기준보다 고독사 범위를 더 넓게 규정, 조사에도 불구하고 2023년 사망자 수가 감소했다. 

발굴된 대상자 중 청년층에게는 마음회복, 관계회복, 일상회복 서비스를 중장년층에게는 안부확인, 생활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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