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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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 지원

작성일 : 2025.02.17 10:46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 이용시설(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집수, 여과, 저류 및 배수 기능을 통해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한 대로, 설치비의 90% 이내에서 지원하고, 빗물 저금통의 용량에 따라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330만 원, 1톤 초과 의 경우 최대 38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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