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정치·행정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5일 공식 개장

작성일 : 2025.02.19 10:26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3년 여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 대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개장을 기념해 3월 5일 저녁 6시부터 개장식 본 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개장식은 1부 시민화합 축하 콘서트, 휴식 시간을 거쳐 2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시민화합 축하콘서트’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DJ 공연과 레이져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2부에는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 후,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새 구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한다.

개장식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티켓링크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따라 2,000원의 관람료가 부과된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0,007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했다.  
 

정치·행정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