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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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지역사회 갈등관리’ 힘 모은다

작성일 : 2025.02.26 10:31 수정일 : 2025.02.26 17:27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의회가 국가지정 갈등관리연구기관인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와 대전지역의 다양한 갈등 해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예정,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일(27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김은하 부소장의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과 방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좌장으로 대전 지역사회 갈등관리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전시의 역할에 대한 정책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갖는다.

토론회에는 청운대 이호은 교수를 비롯한 목원대 정철호 교수 등 학계와 안혜림 대전시 소통민원과장, 노상근 안중근 장군 전주기념관장, 장영래 미디어리터러시 융합연구소 자문위원 등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인다.
  

한편,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는 국가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최근, ‘제11회 갈등협산전문가(2급)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21명의 갈등협상전문가를 배출했다.

갈등문제연구소는 박철곤 교수(소장,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강영진 교수 (조지메이슨대학교 갈등해결학 박사), 은재호 교수(프랑스 ENS-Cachan 정치학 박사) 등 전문가가 출강한다.

주요 커라큘럼은 ‘갈등관리’를 비롯한 ‘소통’ ‘협상’ ‘리더십’ ‘조정’  ‘갈등과 협상 사례연구’  등 총 80시간의 강의로 진행되며, 2025년도 새학기는 오는 3월 29일 개강, 7월26일 종강하며, 매 주 금요일 오후 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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