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7 09:01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대전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
현재까지 6,306호를 공급한 대전시는, 2026년까지 1만 호 공급 목표로 올해는 낭월·갑천 4블럭·월평·원도심 청년주택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갑천 4블럭 청년주택은 전국 최초로 ‘지역제안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전시(도시공사)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1,195호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최소 80% 이상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된다.
이 달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월평 청년주택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착공, 2029년 준공 목표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취업지원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등 특화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