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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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강화 정책토론회’

작성일 : 2025.02.27 11:40 수정일 : 2025.02.27 11:42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27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렸다.

이 날 정책토론회에서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부소장 김은하 교수는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과 방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갈등이 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념과 정보소비의 선택적 경향을 비롯한 정치 과잉과 승자독식 정치제도와 기술 진보에 따른 갈등으로 정보화시대 세대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갈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증가, 지속가능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우선되야 한다”면서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갈등관리 체계 구축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 전문적인 갈등 조정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교육과 인식개선이 수반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좌장으로 청운대 이호은 교수를 비롯한 목원대 정철호 교수, 안혜림 대전시 소통민원과장, 장영래 미디어리터러시 융합연구소 자문위원 등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국가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인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는 최근, ‘제11회 갈등협상전문가(2급) 자격시험에서 21명의 갈등협상전문가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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