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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위(Wee) 프로젝트 시범사업 선정

작성일 : 2025.03.04 11:43 수정일 : 2025.03.04 11:46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로부터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서울, 대전, 충북, 전북, 경북 등 5개 교육청이 선정되어 운영되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 달(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추진된다.

주요 중점 추진과제는 학교 위(Wee) 클래스 중심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위(Wee) 클래스의 운영을 지원한다.

또,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위해 위(Wee)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연계한 ‘마음건강협의체’를 구축하고, 학생 정신건강거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을 확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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