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05 09:42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한밭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의 전면 개선을 위한 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다음 달(4월)부터 8개월 간 운영이 중단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승인 확정으로 국비 70억을 확보, 시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1989년 개관 이후 3층 북카페형 열람 공간 조성 등 부분적인 개․보수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이다.
한밭도서관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를 하지 않는 별관 1층 일부 공간에 신간 및 인기도서 등 3만여 권을 비치한 ‘임시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전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3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도서 장기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10만여 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등의 대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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