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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프링 아트페스티벌’ 아트 쓰리큐브 전시회 개막

작성일 : 2025.03.05 10:31 수정일 : 2025.03.05 10:4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지역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Art 3³(아트 쓰리큐브)전시회가 ‘갤러리 아트포아트’에서 3일 개막돼 오는 14일까지 12일간 대장정에 올랐다.

‘갤러리 아트포아트’(동구 대동천 좌안4길 41/동구 신안동)에서 2025년도 첫 기획, 2025년도 스프링 아트페스티벌 시리즈 일환으로 막을 올린 이번 Art 3³(아트 쓰리큐브) 개막전은, 단순한 전시 행태를 지양, 예술이 지닌 힘을 웅비시킨 연속 기획전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

올 기획전시의 첫 번째 장인 ‘300인의 감각 1부‘에서는 총 125명의 작가와 갤러리 소장품을 포함한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적 표현과 감성을 담아낸 130여점의 작품들이 선 보여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학교수부터 원로작가, 청년작가, 신진작가, 청소년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과 개성이 다른 작가들이 참여, 이들이 보는 예술적 시간적인 시각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면서 작품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예술적 감각이 공존,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창작의 힘과 감동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획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첫 기획 전시회를 포함한 3부작의 이번 기획전은, 오는 8월에는 동구축제 기간 ‘300인의 감각 2부’, 12월에는 ‘아듀전’으로 대미를 장식, 단계별 전시는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창작의 힘과 감동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전에서 오석진 박사(행복교육이음공동체대표/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는 축사를 통해 “예술과 교육의 조화속에 예술을 통해 교육이 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준 작가님 들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아트포아트’는 1945년 준공된 근대 건축물로 크게 노후되면서 외면받던 이 곳을 창작 예술공간으로 변신,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으로 탈바꿈 시키면서 대전 구도심의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밀알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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