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05 16:00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가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전형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따라 오늘(5일)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대전 RISE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 기관 대표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를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및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이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혁신, 취·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24억 원을 추가 확보 예산을 포함해 올 대전 라이즈 사업 규모는 총 655억 원에 달한다.
한편, 대전시는 3월부터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하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별로 수행할 단위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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