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06 09:10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식품검사봇’을 운영한다.
식품위생 및 품질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존 유선 상담 방식은 이용자의 접근성이 낮고 신속한 정보 제공 한계로, 연구원이 AI 기술을 활용한 식품 검사 절차의 자동화로 업체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 것.
대전식품검사봇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로,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자가품질검사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식품검사봇은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에서 주관하는 ‘AI 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그린다AI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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