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10 09:10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는 갑천지구 1블럭 준공 후 실시한 교통영향평가 모니터링 결과, 도솔대교 인근 800m에 달하던 교통정체 구간의 통행시간이 12분에서 6분 이하로 50% 이상 단축됐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1년여 기간 5차례에 걸친 현황 조사 및 4번의 심의 절차를 거쳐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갑천지구 1블록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교통량 급증에 따라, 도솔대교 인근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제한속도를 기존 30km/h에서 50km/h로 상향 조정하고, 원신흥네거리와 인접 교차로의 통행 특성을 고려한 신호체계 연동 및 신호 시간 재조정을 통해 교통 불편을 대폭 완화했다.
대전시는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갑천지구 2블록에 대해서도 동일한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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