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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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대응

작성일 : 2025.03.12 09:51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가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대학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TF팀은 대학별 혁신기획서 작성과 선정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학 관계자와 시 관련 부서, 혁신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한남대 지원팀 ▲목원대+배재대+대전과학기술대 지원팀 ▲한밭대 지원팀 ▲우송대 지원팀 등 5개 대학지원팀과 1개 총괄팀, 총 4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TF팀에서는 대학별 혁신기획서 수립 추진 방향, 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내실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전시는 총괄팀을 운영해 대학별 TF팀을 상시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 선정 가능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컬대학30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Global+Local, 글로컬) 30곳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 원(통합대학 최대 1천5백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3년과 지난해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10개 이내의 대학을 추가 지정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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