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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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시범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 2025.03.13 09:5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버스) 시범사업과 관련, 차량도입과 노선설계, 개통까지 단계별 추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나섰다.

대전시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지난 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의 규제 실증특례를 통과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TF를 구성, 첫 회의를 개최했다.

1단계인 노선 계획․설계 단계(3~7월)에서는 차량 발주 및 인증, 정거장 신설 및 회차, 정차면 증설, 신호체계 및 차고지 신호주기 설정 등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2단계는 면허 신청요건 및 차고지 법정시설 구축(8~12월), 3단계는 시범노선 개통 및 시민 홍보, 실증특례 사후평가 등을 점검한다. 

특히, 1단계구간 유성온천역 네거리~가수원 네거리(6.2㎞/트램 혼용구간 제외)는 빠르면 올 연말 시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충남대~정림삼거리(7.8㎞/트램 혼용구간) 연장구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과 함께 완전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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