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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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혼 청년 소개팅 나선다

작성일 : 2025.03.17 09:2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첫 만남은 오는 26일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되며, 향후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이어간다.

대전은 청년층 인구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젊음이 성장하는 도시로, 이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교류 모델을 만들고, 청년들이 더욱 쉽게 교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은 올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700여 명 참여 계획으로 프로그램은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해당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별 신청 방식을 도입해 개인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직업군도 공무원,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취업 준비생 등 25세에서 39세의 미혼 청년에게 개방한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이 아닌,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 및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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