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17 15:46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대전시는 오늘(17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는 지자체 최초로 국가 실증 플랫폼(K-테스트베드)에 참여, 대전 실증 플랫폼과 국가 K-테스트베드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실증자원을 공유해 기업의 기술 검증과 판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 실증 플랫폼(www.djtb.kr)에서 실증을 거친 지역 기업이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 시 K-테스트베드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한층 더 시장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 실증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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