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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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 추진

작성일 : 2025.03.18 09:2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보문산 권역을 대전 대표 산림복지·휴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1월 17일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국유림 사용 허가를 확보하면서 지난 14일부터 부지 조성을 위한 조경·토목 공사에 착수했다.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97.7억 원을 투입해,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1단계 목달지구와 2단계 구완지구로 나누어, 1단계 사업은 2026년 9월, 2단계는 2028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르내 자연휴양림은 차별화된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목표로, 태교 숲, 탄생 숲, 유아 숲, 숲 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 숲, 산림 경영숲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을 마련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체험, 반려인 숲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하고, 숙박시설 50실(휴양관 18, 연립동 12, 숲속의 집 20)과 캠핑장 20면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태자원과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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