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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루프> 벨로이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 선정

작성일 : 2025.03.19 11:2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유주현 총장)가 산학 공동기술 개발로 ㈜무림산업 영상사업단과 공동 제작한 구상범 교수(방송영상미디어과)의 장편영화 '루프'가 제20회 벨로이트 국제영화제(Beloi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이 영화제는 30개의 국가의 110개의 영화가 상영되며 극영화 경쟁부문에서 ‘루프’를 포함, 28편 극영화가 상영된다. 

구상범 교수의 작품 '루프'는 한국 최초로 국제영화제작자연맹(FAAPF)에 의해 A-Class 국제영화제로 인증받은 세계 14대 경쟁 영화제 중 하나인 제28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루프'는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 현장 전문가 등과 협업한 작품으로, 고등학생 세종, 진수, 효상과 민우 중심으로 우정과 가족 및 사회를 판타지, 액션, 드라마와 스릴러 장르로 표현했다.

구 교수 연출의 장편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2023)'는 제56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백금상을 수상했고, 단편영화 '아리(2017)', '우체통(2018)', '와우보이(2021)'로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에 초청받은 바 있다.

한편 제20회 벨로이트 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벨로이트시에서 열리며, '루프'는 3월 29일(현지 시각)과 4월 2일(현지 시각) 북미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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