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0 09:0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등학생들에게 지역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을 유도해 지역 정주기반 강화가 목표다.
이에 따라 내일(21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과학기술대, 대덕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7개 운영대학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4억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일정에 따라 올 11월까지 추진된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사업은 ▲4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3개 분야의 교육 ‧ 견학 ‧ 진로컨설팅 ‧ 프로젝트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의 동아리활동 ‧ 멘토링 ‧ 프로젝트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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