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1 09:08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구급 현장에서 환자의 이송 병원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선정하는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이 참여,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기준 3~5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정보를 구급 단말기에 입력한 후 병원 선정을 요청하면, 각 병원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면 구급대원은 병원의 응답 결과와 환자의 중증도를 고려해 최적의 이송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