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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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작성일 : 2025.03.24 09:45 수정일 : 2025.03.24 10:05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가 시민들의 편의성과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온 대전시는, 지금까지 총 607개 업소에 입식 테이블 교체를 지원했고 올해도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소에 지원한다.

대상은 대전에서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교체하고자 하는 업소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선정 기준은 영업주가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운영 기간이 오래되고,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 위생 등급제를 통한 인증을 받은 업소,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 이 해당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지만,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처분이 예정된 업소,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위생부서 또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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