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5 10:04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영업닥터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대상의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과 진단 결과에 따른 경영개선을 돕고,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경영개선 지원금이 2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자부담 비율도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되고, 폐업 정리 지원금도 최대 2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더 강화됐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가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또,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