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7 11:0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단재 신채호선생장학회’가 창립, 초대회장에 오석진 박사(행복이음공동체대표/전 대전시교육국장)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또, 한국교원대 차우규 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뜻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출범한 ‘단재 신채호선생장학회’는,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철학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지난 3월 1일 청주 가덕면에 자율형 공립 대안고등학교인 ‘단재고등학교’가 개교, 장학회 창립 의미가 더 깊다.
이에 따라 장학회는,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석진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신채호 선생의 독립정신과 민족교육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장학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고, 나아가 교육 혁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우규 총장은 “단재 신채호선생장학회‘의 출범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우리 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신채호 선생의 독립운동과 민족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역사교육, 인문학 강좌, 국내외 연수 지원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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