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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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집 정비사업 본격화

작성일 : 2025.03.31 09:3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기성시가지의 활력 회복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13개소의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했는데, 올해는 20억 원을 투입해 5개소(동구 2, 중구 1, 서구 1, 대덕구 1)를 추가 정비하고, 행정안전부의 빈집 정비 지원사업*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국비사업과 연계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 소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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