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3 09:5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올부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 등 17개 도서관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유망전략산업과 관련한 도서를 선정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 문해력 향상 및 독서율 제고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도서관들은 총 47개 프로그램을 마련, 신청한 74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되는데, 선정 도서는 우주, 로봇, 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함께,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와 연계한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가오도서관은 5월 18일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하고, 구즉도서관은 이번 주말(5일)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릴레이 작가 초청 특강을, 무지개도서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두 개의 영문 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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