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8 09:5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로봇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차세대 로봇 혁신 허브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로봇산업산업 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83조 2,7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로봇산업의 지난 2023년 기준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5% 증가한 5조 9,805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과 기술개발 촉진 가속화, 상생 생태계 조성, 상용화·산업화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16개 과제를 발굴했다.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 분야는 ▲차세대 로봇 선행연구 실증연구센터 설립 ▲로봇·드론 복합 지원센터 구축, ‘기술개발 촉진 가속화’ 분야는 ▲제조AI, 자율작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로봇 부품 및 시스템 국산화 개발 성능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 ‘상생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 ▲차세대 로봇 산·학·연·관·군 R&BD허브 구축 ▲로봇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기업 성장촉진 플랫폼 지원 등을 추진한다.
‘상용화·산업화 확산’ 분야는 ▲로봇 딥테크 밸리 구축 ▲중부권 로봇 클러스터 구축 ▲AI로봇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중추적 시설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을 포함해 국비 사업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1,285억 원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로봇 분야 유망기업 10개 社 상장, 50개 기업 창업 및 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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