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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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시티투어’ 전면 개편 운영 개시

작성일 : 2025.04.08 09:5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티투어가 오늘(8일)부터 전면 개편, 감성 가득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담은 ‘2025 대전시티투어’를 새롭게 시작했다. 

개편된 대전시티투어는 ▲정기투어 ▲특별투어 ▲맞춤형투어 등 세 가지 형태로, ‘정기투어’는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마실코스’와 빵집과 맛집을 들른 뒤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주말피크닉’으로 구성된다. 

‘마실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피크닉’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단 정기투어는 혹서기인 7~8월에는 운행을 중단한다.

계절별 테마를 살린 특별투어는 대전의 관광자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봄)반고흐전’은 대전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전’과 시내 주요 명소를 연계해 예술 감성을 더한 투어이다.

7~8월 토요일에 진행되는 ‘(여름)빵시투어’는 0시 축제와 연계해 대전 5개 구의 인기 빵집을 순회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미식 여행으로 (여름)아트코스’, ‘(여름)숲스테이’,‘(가을)뮤직버스’등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같은 기간 일요일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대전을 즐기는 ‘(여름)아트코스’를 운영, 미술관과 박물관 등 실내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7월부터 9월까지는 ‘(여름)숲스테이’가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1월 초까지는‘(가을)뮤직버스’가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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